[이솝 우화] 영어 공부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다. - 마이더스 왕 이야기

2023. 11. 9. 22:09어린이 동화 영작 연습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영어에 진심이되고 재미있어 졌네요.

영어 관련 블로그 글을 꾸준하게 쓰는거 보면 말이에요.

언어를 배운다는 건 참 재밌는 거 같아요.

 

오늘은 마이더스 왕 이야기 입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후회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들어볼까요?

 

 

One day, King Mihas helped Dionysus, the god of wine.

Dionysus told King Midas that he would grant him a wish in return.

"Please turn everything I touch into gold"

Dionysus granted the king his wish.

Everything King Midas touched turned into gold.

Desks, trees, and chairs turned into gold.

One day, he was very hungry, so he picked up an apple.

The apple turned into gold.

He could not eat any food.

He could not drink any water.

Because everything turned into gold.

Even his loving daughter turned into a golden statue.

King Midas regretted that he had ever made that wish.

 

 

어느 날, 마이더스 왕은 도와주었어요 디오니소스를 그는 술의 신이에요.

디오니소스는 말했어요 마이더스 왕에게 들어주겠다고 그의 소원 하나를.

신이시여 ~가 되도록 해주세요 제가 만지는 것들을 황금으로.

디오니소스는 들어주었어요 마이더스왕의 소원을.

모든것인데 마이더스 왕이 만지는 것들은 모두 황금으로 변했어요.

책상, 나무, 의자 모두 황금으로 변했어요.

어느 날, 마이더스 왕은 너무 배가고파서 집어들었어요 사과를.

사과는 황금으로 변해버렸죠.

그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어요.

그는 마실 수 없었어요 물 한 모금도.

왜냐하면 모든것이 황금으로 변했거든요.

심지어 그가 사랑하는 딸도 변해버렸어요 황금 동상으로.

마이더스 왕은 후회했어요 자신이 빌었던 소원을